니키 버트: 텐하흐 연임 했으면 시간을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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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MEN] 니키 버트: 텐하흐 연임 했으면 시간을 줘야. 


니키 버트가 텐하흐를 두고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텐하흐는 팀을 하나로 뭉쳤고
플레이 하는 방식을 배워서 성공을 거둬야 한다"

"우린 빅클럽들 중에 유일하게 스포팅 디렉터가
없는 클럽이었다. 일이 잘 작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이제는 더이상 핑계 댈 수 없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다. 스쿼드를 구성하긴 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피치 위에서 압도적이기를 
기대할 수 없다. 인내심을 가져야 하지만
얼마나 오래 걸릴 지는 난 알 수 없다"

"텐하흐의 계약을 연장을 하고 그를 연임했다면
텐하흐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아니면 여름에
그를 날렸어야 했다. 후보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감독을 11월 12월 1월 즈음에 날린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텐하흐와 함께하기로 한 이상, 그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한두달 이내로 텐하흐가 정상궤도로
팀을 돌려놓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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